아산 신남리에 21평 어반 전원주택이 완공되었는데요, 건축주님과의 인터뷰를 위해 기획팀이 아산으로 향했습니다 :)

Q. 전원주택 생활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원래는 송탄에 있는 아파트에서 거주하면서 지냈습니다.
과일 장사를 한 후에 집에 들어오면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이 있어서 인지 제대로 쉬는 기분이 들지 않았습니다.
도시 생활에 지쳐 있었으며 평소에도 귀농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전원생활의 꿈을 실행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Q. 디엘건축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A. 
평소에 알고 지내던 지인분이 화성에 집을 하나 지었습니다.
지인과 함께 집 건축 현장을 구경 하러 갔다가 디엘건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워낙 귀농에도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질문을 했는데

건축 현장을 관리하시느라 바쁘실 텐데도 시간을 내주시고 친절히 답변해주시던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디엘건축에 맡기기로 결심했습니다.

 
  

Q. 이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은 어디인가요?

A. 거실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 전에 아파트에서 살 때는 외풍이 들어온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집을 직접 지어보니 아파트에서 맞춰 놓았던 온도를 똑같이
맞춰놔도 더 따뜻하고 포근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밤에 TV를 보다가 잠도 들고 소소하면서도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Q. 입주 후 생긴 변화는 무엇인가요?

A. 귀농을 하면서 집 주변에 있는 텃밭에서 채소들을 키워 먹기도 하고 시장에 나가서 팔기도 했는데
집 앞에 있는 작은 텃밭에서 채소를 키워 먹다 보니 정말 건강에 좋고 유기농을 키울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가끔은 시장에 나가 직접 키운 것을 팔아보기도 하고 예전에 했던 장사와는 다른 느낌이 들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지내는 생활에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Q. 디엘건축에게 혹시 서운한 점은 없으셨나요?
       
A. 서운한 점은 하나도 없었어요. 오히려 알아서 척척해주시니 믿음이 더 갔습니다.
오히려 미리 계획해서 했다면 조금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23평형 치고도 넓어보이게 설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 주민분들이 구경 오셔서 넓기도 하고 예쁘다며 칭찬해주시는데 오히려 제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자식들도 저희가 아파트 말고 직접 지은 따뜻한 집에서 생활하니 걱정도 덜 된다며 
디엘건축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아산 둔포읍 신남리 건축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전원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